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유의 사항 및 감독관 준비 팁(감독관 입장 상세 정리) feat. 5년 차 수능 감독

2024. 11. 12. 16:30카테고리 없음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교직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020년부터 지금까지 벌써 5년 차가 끝나간다. 그중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중학교에 있었는데, 막내기도 하고, 내가 하고 싶기도 해서 수능 감독관으로 협조하러 갔었고, 2023년부터는 고등학교로 와서 수능 감독을 갔었다. 벌써 4번째 수능 감독이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매년 했다고는 하지만, 1년에 한 번이기에 잘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매년 감독관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잘 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줘야 한다. 올해도 내 공부 겸, 감독 가시는 선생님이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끔 포스팅한다.

 우리 학교는 고등학교라 시험장으로 준비한다. 11월 11일(월)과 12일(화)은 수업은 하되, 단축수업을 하고 하루는 2시간 정도 잡아 학교 대청소를 한다. 아마 12일(화)쯤? 감독하는 학교가 어딘지 나올 것 같고, 13일(수)에 전날에 예비 소집을 한다.

2024학년도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예비소집 참석 협조 요청 공문(작년꺼)

<예비소집>

감독관 선생님들은 시험 전날에 지정된 학교로 예비 소집을 하러 간다. 나는 여자고등학교라 근처 옆 동에 있는 여자학교로 배치를 받았다. (우리 집 근처라서 가까워서 다행이었음….)

예비 소집을 갈 때는 딱히 준비할 건 없고 시험장에서 쓸 감독 확인용 도장, 필기구, 실내화 정도만 챙겨가면 될 듯하다.

도착하면 명부에 사인하고, 다음 날 수능 감독비를 받을 계좌를 적고 교육을 듣는다. 학교 교감 선생님과 교무부장님이 아이들 시험 잘 치도록 감독관 유의 사항을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 영상도 보면서 반복해서 교육을 받는다. 4시 30분까지 꽉꽉 채워서 교육을 받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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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유의사항과 감독관 업무 안내

 

 예비 소집하고 집에 와서도, 다음 날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밑줄 그어가며 숙지하고 이미지 트레이닝했다. 매년 하는 거지 만나도 긴장돼서 긴장된 상태로 잠에 드는 것 같다. 제발 아무 일 없이 끝났으면 좋겠고, 무사히 학생들이 실력 발휘를 해서 시험 칠 수 있길…


<수능 당일>

수능 감독관 차량 확인증을 차에 두면, 아침에 학교 지킴이 선생님이 주차장 들어갈 때 길을 열어주신다.

 

1. 고사장 이동

 준비물: 아날로그 시계, 실내화, 도장, 외투(추위방지), 책 한권 정도(?), 칫솔 치약, 휴대폰(차에서는 사용가능)

 복장: 눈에 띄지 않는 무채색, 단정한 옷차림, 편한 신발(소리안나는), 향수는 절대 NO!

 7시 3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이긴 하지만, 전날에 10분에서 20분 일찍오라고 예비소집때 안내해주신다. 작년에는 7시까지 오라고했던듯.. 나도 일찍오는게 마음이 편하다. 전날에 안내했던 본부대기실로 가면, 감독관님들 먹을 다과류랑 음료같은 것들이 구비되어있다. 배고파서 시험장에서 꼬르륵 거릴 일은 없게 잘 사육(?)시켜주신다!

2. 1교시 시험 감독대기 및 준비(07:30~08:05)

 매 교시마다 정 감독관, 부 감독관 들어가는 안내 종이가 게시판or칠판에 부착된다. 1교시는 보통 7시 30~40분 정도 쯤에 미리 안내해주고, 입실 20분전인, 7시 45분쯤에 1교시 감독관들 시험지와 준비물 받으러 오라고 안내한다. 이때 내가 딱 맞춰서 가려고했었는데, 미리 가있는 선생님들도 많고, 다들 시간 잘 맞춰서 제때 오신다. 한 분도 안늦으시고 시간 칼같이 맞춰오신다. (제때 왔어도 마지막으로 들어오면 괜히 민망하다)

 출발할때는 도장, 시계, 시험감독업무안내(시험 중 볼 수 있다) 반드시 챙겨서 출발한다!

 보통 3번 감독하는데, 4교시는 한, 두 명 빼고 다한다고 생각하고(부감독이 한 반에 두 명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한다고 생각해야함), 1,2,3교시 중 두번 정도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1교시를 하고 2,3교시 중 한 번을 쉬는게 좋았다. 고등학교 선생님들 위주로 정 감독을 배치하는 것같고, 경력있으신 분들을 정 감독 배치하는것 같다. 5교시 제2외국어는 보통 본교 선생님들 위주로 배치한다. 수당은 2만원 정도 더 주는데, 안받고 안하는게 낫다.

3. 안내방송 시작 및 감독관, 수험생 입실 완료 (08:05~08:10)

 본부실에서 시험지(짝수형, 홀수형), 답안지 봉투, 필기구(컴싸, 샤프, 샤프심, 수정테이프), 반입금지물품 등을 받고 시험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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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가능한 것과, 휴대가능하지 않은 것들이다. 반드시 확인해서 회수할 수 있도록 한다.

4. 반입금지 물품 제출(08:10~08:25)

 방송에서 진행하는데로 따라하면 되지만 매우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휴대폰과 시계 웨어러블기기 등 시험에서 반입이 안되는 물품을 회수한다. 회수물품 등록대장에 체크하면서 한다. 휴대폰 같은 경우는 뒤에 포스트잇이나 스티커를 붙여 개인 것을 구분할 수 있게한다. 휴대폰은 휴대폰 보관 케이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물품을 회수하여 복도감독관에게 인계하면된다. 1교시 미선택자도 복도감독관에게 인솔하도록한다.

 2(부)감독관이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능용 샤프를 나눠주고,

 1(정)감독관이 본인확인을 한다. 마스크 쓴 학생은 마스크 벗은 후에, 신분증과 비교하며 책상에 잘 앉았는지 학생들을 확인한다. 방송안내에 따라 수험생들은 가방에 공부하던 것을 정리하고 넣어 앞으로 제출한다.

결시생들을 명단을 체크하고 결시자 명단에 기록한다.

 부정행위가 아닌행위에서 휴대하는 물품은 웬만하면 아이들을 위해서 넘어가는게 좋다.. 특히, 귀마개와 물 같은 경우는 감독관이 만졌을때 이상이 없으면 보통 착용하게 해준다.

생각보다 이 시간이 긴 것 같으면서도, 긴장해서 나눠주고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진다.

5. 제1교시 국어 예비령(08:25~08:35)

 제1감독관은 문제지와 답안지 봉투를 개봉해서 수량확인 후, 제2감독관은 답안지를 수험생 책상 오른쪽으로 배부해 주면 된다. 결시자 책상에도 올려놓는다.(방송에서 안내해준다.)

답안지를 받으면 바로 수험번호와, 이름, 시험문형(홀수형, 짝수형)을 마킹하도록 한다. [참고로 4교시 탐구영역만 홀수형, 짝수형이 없다.]

6. 제1교시 국어 준비령(08:35~08:40)

 시험지를 홀수형과 짝수형 반드시 구분해서 학생들 왼쪽에 배부하고, 성명, 수험번호를 시험지에 쓰게하고, 답안지에 필적확인란을 쓰게한다. 그리고 시험지가 잘 인쇄되었는지 인쇄면수를 확인하게 한다.

7. 제1교시 국어 본령(08:40~10:00)[80분]

 시험감독을 서듯 서면 된다. 뒷자리 제2감독관 자리에는 의자가 있어, 앉을 수가 있다. 제2감독관일때 처음부터 앉기는 긴장되기도하고 해서, 서있다가 중간쯤부터 조금씩 앉았다. 중간에 제1감독관한테 앉을지 조용히 수신호로 주면서 교대하면서 앉았던거같다. 내가 제1감독관일때는 정감독관 포스를 지녀야하기때문에 나는 끝까지 서있었다. (조금씩 앉아도 되긴하다)

 감독확인란은 감독관 자율인데, 나는 초반쯤 수험생들이 바쁘지 않을때 후딱 찍고 시험 칠수 있게했다.

08:50에는 종료 10분전 안내메시지가 나온다. 감독관이 말 안해도 알아서 방송에서 나온다.

종료 1~2분정도 남았는데, 상황을 봤을때, 마킹이 남아있는 수험생이있으면 "1분정도 남았습니다. 차분하게 마무리하세요" 했던것 같다. 상황보고 해도되고 안해도될 것 같다.

 10:00에 종료가 되면, 학생들은 손이 내려가있는지 확인하고, 답안지를 제2감독관이 수험번호순으로 회수하고, 문제지도 회수한다.

8. 제1교시 쉬는시간(10:00~10:20)

 본부실에 시험지와 답안지를 제출하고, 다음 시험을 대기한다. 이때 2교시 감독관 들어가는 선생님은 미리 안내가 되어있고, 10분쯤 선생님들 다음 시험 준비하러 간다. 10:15에 감독관 입실을 완료한다.

9. 제2교시 수학 예비령(10:20~10:25)

 마찬가지로 답안지를 오른쪽에 배부하고, 문형(홀수,짝수)를 확인해서 마킹하도록한다.

상대적으로 국어시험보다는 준비해야할 것도 적고, 긴장감이 덜하다.


10. 제2교시 수학 준비령(10:25~10:30)

 시험지를 문형별로 잘 배부하고, 성명, 수험번호를 시험지에 쓰게하고, 답안지에 필적확인란을 쓰게한다. 그리고 시험지가 잘 인쇄되었는지 인쇄면수를 확인하게 한다.

11. 제2교시 수학 본령(10:30~12:10)[100분]

 2교시가 시간이 제일 길고, 제일 지루하다. 학교 내신시험칠때와는 다르게 숨소리, 발소리도 조심해야해서 더 힘든 것 같다. 감독확인란도 잊지 않고 잘 찍어주도록한다.

 코로나때는 시험종료하면 칸막이도 줘야해서 끝나고도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12. 점심시간(12:10~13:00)

 보통 2교시나, 3교시중 하나가 없는데, 1교시 감독이 없었다면 점심은 조금 서둘러 먹어야한다. 수능때는 따로 예산이 많이 내려오는지 식사도 급식판이 넘치고 후식을 받을 정도로 맛있게 나온다. 급식 좋아하는 나로서는 힐링타임이다. 마찬가지로 12:50쯤에 다음시험 감독을 준비하면 된다.


13. 제3교시 영어 예비령(13:00~13:05)

 1교시에 했던 본인확인을 한번 더한다. 5분동안 학생들 얼굴을 확인하고 제자리에 잘 착석했는지 확인하고, 아날로그 시계인지 확인한다.

14. 제3교시 영어 준비령(13:05~13:07)

 시험지를 홀수형과 짝수형 반드시 구분해서 학생들 왼쪽에 배부하고, 성명, 수험번호를 시험지에 쓰게하고, 답안지에 필적확인란을 쓰게한다. 그리고 시험지가 잘 인쇄되었는지 인쇄면수를 확인하게 한다.

15. 제3교시 영어 듣기평가 음질테스트 및 듣기평가 안내방송(13:07~13:10)

 영어는 따로 타종없이 영어듣기평가음성으로 시작하기때문에, 타종없이 시작한다고 방송에서 안내한다.

16. 제3교시 영어 듣기평가 음질테스트 및 듣기평가 안내방송(13:10~14:20)[70분]

 안내방송이 나오다가 13시 10분이 되면, 방송에서 시험지를 펼쳐서 치라고 안내하기때문에,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펼쳐서 칠수 있도록한다.

 영어는 영어듣기 평가가 있기때문에, 특히 조금 더 주의해야한다. 소리를 안내는 것도 기본이고, 혹시나 시끄럽게 하는 학생들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조용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영어시간은 영어듣기도 있어서 듣다보면 나름 시간도 잘가고, 상대적으로 다른 시험에비해 짧아서, 시간이 잘 간다.


17. 제4교시 한국사 및 탐구 쉬는시간(14:20~14:40)

 대망의 마지막(거의?)인 탐구시간이다. 4교시는 정감독 1명에 부감독 제2,제3감독관이 같이 입실한다. 그만큼 탐구시험 간에 부정행위도 일어날 일이 많고, 신경써야할 것도 많다.

18. 제4교시 한국사 예비 및 준비령(14:40~14:50)

 마찬가지로 답안지와 시험지를 배부한다. 한국사를 치지않으면 시험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주지한다. 방송에서도 나올 것이다. 마찬가지로 홀수형 짝수형 문형을 잘 구분해서 나눠준다.

19. 제4교시 한국사(14:50~15:20)[30분]

 1,2,3교시는 10분전에 시험종료 안내메시지를 알리, 4교시는 시험시간이 30분으로 짧아서 시험종료 안내메시지를 끝나기 5분전에 알려준다.

20. 제4교시 탐구영역 준비시간(15:20~15:25)

 탐구영역 시험은 홀수형 짝수형 구분이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탐구는 반별로 사회탐구, 과학탐구 나눠서 쳤던걸로 기억한다. 탐구 1선택과목과 탐구 2선택과목 사이에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21. 제4교시 예비령(15:25~15:30)

마찬가지로 답안지를 나눠주는데, 문형(짝수형, 홀수형)구분이 없고, 제1선택과목을 먼저 칠수 있도록 안내한다.

22. 제4교시 준비령(15:30~15:35)

이때 중요하다. 시험지를 나눠주면 제1선택 시험을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고, 문제는 답안지로 덮어 가릴 수 있도록한다. 시험을 치지 않는 과목들은 회송용 봉투에 넣어 책상 밑에 둘 수 있도록한다. 학생들이 제1선택과목을 제대로 꺼냈는지 확인해줘야한다. 과목별로 순서가 정해져있기때문에 반드시 순서 맞춰서 시험을 쳐야한다!!

사실상 정감독은 지시만 하고, 2,3감독관이 시험지, 답안지를 정리한다. 정감독은 지시만하고 은근히 개꿀

23. 제4교시 제1탐구 본령(15:35~16:05)[30]

시험종료 안내메시지를 끝나기 5분전에 알려준다.

24. 제4교시 탐구영역 시험지 교체(16:05~16:07)

 2분동안 바쁘게 움직여야한다. 2,3감독관은 제대로 올려져있는지를 확인을 우선하고, 시험지가 회송용봉투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을 한다.

 제2탐구시간에 앞전의 제1탐구시험을 마킹하거나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이다. 이 부분을 강조해서 알려주도록하는게 좋다..(혹시나 2선택하는 중에 1선택 한 문제를 수정하는게 보이면.. 애매하긴하다 나는 그냥 못본 척 넘어갈 것 같다.)

25. 제4교시 제2탐구 본령(16:07~16:37)

 시험종료 안내메시지를 끝나기 5분전에 알려준다.

26. 제4교시 시험종료 및 제5교시 준비시간(16:37~16:55)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났다. 이때가 조금 곤란한 상황이 생긴다. 2아니면 3감독관만 시험장에 있고, 두명의 감독관은 시험관리본부실로 시험지와 답안지를 들고 이동한다. 학생들은 시험이 다 끝났다는 생각에 얼른 나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답안지 개수와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는데 꽤 오래걸린다. 남아있는 부감독관은 최소 20~30분가량은 학생들과 있어야하는데, 이때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게해야한다. 경험상 남학생들은 나가고싶어 안달나있고, 여학생들은 대부분 조용히 기다렸던 것 같다.(표본이 적다, 안그런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집에가고 싶따


27. 제5교시 예비령(16:55~17:00)

 거의 대부분 5교시를 안치거나, 포기한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5교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보통 본교 선생님들이 남아서 5교시 감독을 하고 간다. 대부분의 수험생도 없어서 살짝 가벼운(?)마음으로 감독에 임할 수 있다. 답안지를 배부한다.

28. 제5교시 준비령(17:00~17:05)

 시험지를 배부하고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준비한다.

29. 제5교시 제2외국어 본령(17:05~17:45)[45분]

 마찬가지 감독해주면 된다. 상대적으로 다른 시험 보다 수월하게 감독을한다. 이것만 하면 2만원 더 받는다. 안받고 안하고싶따.


감독 끝나고 돌아갈때 입금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나는 다른 학교감독이므로 18만원 받았다.

30. 마무리

 수능 시험에서 감독관의 목표는 아무래도 수험생들이 시험을 환경을 마련해주어 실력발휘를 할 수있게 하는게 주 목표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관점으로 생각하고 감독으로 임하면 되지않을까 싶다.

혹시나 부정행위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학생들에게 방해가 되는 일이면 즉각 제지를 해야겠지만, 시험 중에 간단하게 언지 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 본부시험감독실에 인계하여 처리하는게 좋을 듯하다. 최대한 시험을 마무리하는 것에 신경써야한다.

 작년에는 수능 감독비는 본교에서 하면 17만원, 다른학교에서 하면 18만원을 줬다. 매년 1만원정도 인상했으니, 올해는 19만원정도 주지 않을까?? 싶다. (5교시하면 1만원 더받음) 보통 선생님들이 일처리를 빨리해주셔서, 집에 돌아갈때 통장에 바로 찍혀있다고 보면된다.

 끝으로 아직 5년차밖에 안된 저경력 교사이지만, 감독이 끝나고나면, 무탈하게 넘어갔다는 안도감과 아이들이 무사히 시험쳤다는 생각을하면 나름 뿌듯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수험생과 감독관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